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환자 가운데
첫 완치 사례가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경산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43살 A씨가
2차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와
어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83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는데,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입소 7일 만에 완치된 환자도
4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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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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