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생후 23개월 아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산시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44살 여성의 23개월 된 아들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인인 아기 아버지는 지난달
파키스탄으로 출국했고, 이들 모자는 현재
안동 소방학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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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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