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천지 교인 만 914명 가운데 72.5%인
7천 913명의 진단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검사 결과를 받은 5천 715명 가운데
55.4%인 3천 1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증상이 없는 교인들의 확진율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던 24명 가운데
20명은 확인돼 자가 격리됐고,
경찰이 신천지 교인 중 4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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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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