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법인인 현암학원이 오늘 이사회를 열고
최성해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신임 총장에는 권광선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권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
논란이 일 때, 최 전 총장의 지시로 구성한
진상조사단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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