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양대 최성해 총장 사표 수리

도건협 기자 입력 2020-01-31 21:30:04 조회수 0

동양대 법인인 현암학원이 오늘 이사회를 열고
최성해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신임 총장에는 권광선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권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
논란이 일 때, 최 전 총장의 지시로 구성한
진상조사단장을 맡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