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유용과 상담소 인허가 비리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산하
대구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가 오늘
공식 업무를 끝내고 문을 닫았습니다.
대구시는 상담소 업무 공백을 막고,
상담원 인건비 보전과 고용 승계 등을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사단법인 허가도 취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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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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