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858기 가족회와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근 미얀마 앞바다에서 발견된
KAL 858기 추정 동체를 즉각 인양하고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실체와 진상이
KAL 858기 자체에 있다면서
만 32년이 지나도록 유품 한 조각
받아보지 못한 유족을 위해
정부가 인양 작업과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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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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