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설 화폐 순 발행액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설 대구·경북지역 화폐 순 발행액은
7천 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 251억 원 보다
6.7% 줄었습니다.
설 화폐 순 발행액은
설 연휴 직전 영업일 10일 동안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입니다.
한편, 2018년 설 전 순 발행액은 6천 777억 원,
2017년은 6천 808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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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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