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지는 2020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대표팀 명단에
대구FC 소속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교올림픽 최종 예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구FC에선 공격수 김대원과 미드필더 정승원,
수비수 정태욱이 포함됐습니다.
대표팀은 28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2차례의 비공개 연습경기 뒤 다음달 5일
조별예선이 펼쳐지는 태국 송클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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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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