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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입국사무소, 125명에 국적증서 수여

손은민 기자 입력 2019-12-13 16:17:31 조회수 2

대구 출입국·외국인 사무소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대구·경북 거주자
125명에게 국적증서를 줬습니다.

국적 증서를 받은 사람 가운데
올해의 이민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천주교 안동교구 '두봉레나도 마리아
알베르토' 주교도 포함됐습니다.

올 한 해 대구 사무소에서 국적증서를 받은
국적 취득자는 860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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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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