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입국·외국인 사무소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대구·경북 거주자
125명에게 국적증서를 줬습니다.
국적 증서를 받은 사람 가운데
올해의 이민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천주교 안동교구 '두봉레나도 마리아
알베르토' 주교도 포함됐습니다.
올 한 해 대구 사무소에서 국적증서를 받은
국적 취득자는 860여 명에 달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