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조금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상장법인 109개사의 시가총액은
50조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4.43%인
2조 천억 원 늘었습니다.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은
미국의 경제 지표가 나아지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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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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