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체감 경기가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지역 제조업 경기지수는 63으로
전달대비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수주와 생산, 매출 등에서
전달보다 사정이 악화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경기지수는 59로
전달과 비교해 1포인트 올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