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항공교통 이용자 권익 보호 부문
평가에서 꼴찌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제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어부산이 8개 항공사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고, 'D'등급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각각 'A' 등급,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이 각각 'B' 등급을
받았습니다.
항공교통 이용자 보호 충실성 평가는
피해 구제성과 행정처분, 보호조치 충실성 등을
따져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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