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11일째 점거 농성을 하고 있는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현장 상무위원회를 엽니다.
심상정 대표 등 지도부들은 도로공사를
직접 찾아 악화되고 있는 노사갈등을
이른 시간 안에 해결하도록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정의당에서는 지난 11일에는 여영국 의원,
16일에는 윤소하 원내대표가 현장을 찾아
사태 해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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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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