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업체는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구경영자총회가 124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추석 연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71%가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추석 휴가 일수는 평균 4.0일로
0.6일 줄었고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48.3%로
지난해보다 17.6%포인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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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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