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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거듭하는 삼성, 개인 타이틀도 힘들어

석원 기자 입력 2019-08-20 11:01:37 조회수 0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부문별 개인 타이틀 수상자도 배출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투타에서 부진한 가운데 3할 타자는
김헌곤 선수 단 한 명에 불과하고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던 박해민도
리그 최초 5년 연속 도루 부문 타이틀에
도전하지만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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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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