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이 영국의 킹스칼리지
치매 연구센터와 퇴행성 뇌 질환 예방과
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두 기관은 어떻게 치매가 생기는지
함께 연구하는데, 킹스칼리지 뇌 은행이
가지고 있는 뇌 조직을 공유하기로 해
국내 뇌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킹스칼리지는 1829년에 설립된 이후
노벨상 수상자 12명을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영국 최대 치매 연구센터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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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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