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판사와 직원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인문학 강좌를 개설합니다.
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악과 영화, 여행, 스마트폰, 커피 등을 주제로 하고,
변호사와 법무사, 일반 시민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좌는 지난 17일 인문학 음악가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매달 한 차례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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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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