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와 경주소각장증설반대
추진위원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지역에서 발견된 불법
의료폐기물이 천 200톤에 달하는 등
폐기물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의료폐기물의 4%가 경북에서
나오지만 전국 의료폐기물의 3분의 1 이상을
경북에서 소각한다며
의료폐기물 처리 실태에 대한 진단을
환경부에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