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외국인 부동산거래를 돕기 위해
'글로벌 공인중개사'를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공인중개사 가운데 1년 이상 개업 중이고,
최근 1년 동안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를 모집합니다.
대구시는 5월까지 신청서를 받고
7월쯤 10개 '글로벌 공인중개사'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2만 8천 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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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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