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 시작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문경시의원 2명만 뽑습니다.
해당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사퇴한
'나' 선거구에는 5명이 출마했고,
민주당과 한국당, 무소속 3명 등 5명이
출마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라' 선거구는 한국당과 무소속 후보 2명이
출마했습니다.
임기는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
3년 2개월입니다.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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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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