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자전거 도로를
점검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자전거도로 천400여 개 노선
2천 킬로미터에서 노면 포장상태와 배수시설,
안전 구조물, 각종 표지판 등을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에 나선다며,
문제 있는 도로는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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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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