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대구·경북 출신 윤재옥, 김광림 의원이
지도부에 도전합니다.
최고위원은 후보 8명 가운데 4명을 뽑는데
지역에서는 대구 윤재옥 의원과
경북 김광림 의원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 후보조차 내지 못한 가운데
책임당원 사전투표율도 대구 4.17%,
경북 5.73%로 전국 평균 5.88%에 못 미쳐
2명 모두 당선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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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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