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주점 여주인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체포

윤태호 기자 입력 2019-01-31 10:56:22 조회수 0

대구 달성경찰서는 여성 도우미를 불러주지
않는다며 가요주점 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5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한 가요주점에서
여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가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주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