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벌써부터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려 과열·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선거를 50일 앞두고
지금까지 불법 사례 4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9건은 경고했습니다.
금품 제공 등이 의심되는 4건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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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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