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조 출동은 5만 3천여 건으로
2017년 4만 8천여 건보다 10% 늘어
9분 47초마다 한 차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 구조는 벌집 제거가
만 6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포획 6천 290건, 교통사고 5천여 건,
화재 현장 인명구조 3천 500여 건
순이었습니다.
오전 9시에서 낮 12시 사이에
구조 활동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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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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