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천 57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5.3% 늘었습니다.
상품권이 지역에서 사용된 비율을 나타내는
회수율은 127.6%, 지자체 판매액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구매액은 6만 4천여 원으로
회수율과 1인당 구매액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액을
2천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