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겪은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과 유가족이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했습니다.
단원고 학생과 유가족, 교직원 등 78명은
어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안전체험과 위기 대응체험 등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학교 측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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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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