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
223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천 305명이 나오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확인 작업을 해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소재가 확인된 아동들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 해외 거주 등으로 입학을 미룬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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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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