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림청 산불 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됐습니다.
2007년 산불재난관리체계가 정비된 뒤
1월 초에 ‘주의’ 단계가 내려진 것은
처음입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30일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 경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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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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