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일자리를 잘 만든 기업
10개를 정했습니다.
구미 LB루셈을 비롯해
칠곡 제이에이치테크놀러지,
영천 우진종합식품 등은 새로 일자리를 만들고
정규직 비율을 높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2년 동안 이들 업체에
자금을 지원해 주고 해외 마케팅 행사 때
우선 선발하는 한편,
세무조사를 미뤄주는 등의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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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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