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대출 지원 비율이 63.5%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2조 5천억 원이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 가운데 70% 이상이
대구·경북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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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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