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아프리카 최대 그룹과 손잡고
나이지리아에 식량 생산을 늘리고,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아프리카 최대 재벌인
단고테 그룹과 함께,
나이지리아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식량 증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보급합니다.
경북도는 농업기술원과 새마을세계화재단
전문가들을 파견해 쌀 품종 보급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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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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