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황천모 상주시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황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경북경찰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금품 살포라고 하는데
그런 적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황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선거 관계자 서너명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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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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