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아아울렛 본점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동아아울렛 대구 본점과 NC아울렛 경산점 등
전국 5곳 점포를 팔려고 KB증권을
주관사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내년 상장을 위해
점포 매각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자금을 조달한 뒤 매각한 건물을 장기 임차해
점포 운영은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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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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