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부터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쓰이게 될
대구축구전용구장에 대해 대구FC가 적극적인
네이밍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FC는 기업 이름을 넣어
새 구장 이름을 짓는 방식으로
기업과의 친밀도도 높이고
시민구단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도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만 2천여석 규모로 대구시 북구
옛 시민운동장 터에 지어지고 있는
대구축구전용구장은 현재 공정률이 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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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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