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이 어제 주주총회를 열어
김경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DGB금융그룹은
하이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지방금융 최초로 종합금융그룹이 됐다며,
글로벌 금융그룹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계열사가 12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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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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