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95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석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51%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는데
내수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이 추석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억 8천 7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 800만 원 많아졌지만
자금 확보율은 67%로
지난해보다 5.9%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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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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