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대구시 중구 수창동
대구예술발전소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실습생 23살 A 씨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로
작가 38살 B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예술발전소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재단은 작가 작업실을 폐쇄하고
지원금을 전액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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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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