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에 대처하는 훈련이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10) 오후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진으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수습 복구 훈련을 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지자체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17곳 300여 명이 참가해
임시 거주시설 설치와 대피소 관리 등
훈련을 한 뒤 매뉴얼을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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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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