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가 낡은 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줍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만든 지 8년이 지난 차를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석 달 동안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오일 또는 냉각수 누수,
엔진룸 안 오염, 전기배선 손상 등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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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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