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성주군, 직영 골재장서 모래 판매

한태연 기자 입력 2018-08-18 17:19:05 조회수 0

4대강 사업으로
모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주군이 직영 골재장을 운영합니다.

성주군은 올해 선남면과 월항면
백천 정비공사를 하면서
모래 4만 5천 제곱미터를 확보했습니다.

성주군은 성주읍 삼산리 직영 골재장에서
세제곱미터에 만 4천 원에 팔 예정인데,
다음 달 1차 판매가 끝나면
2차 판매도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