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모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주군이 직영 골재장을 운영합니다.
성주군은 올해 선남면과 월항면
백천 정비공사를 하면서
모래 4만 5천 제곱미터를 확보했습니다.
성주군은 성주읍 삼산리 직영 골재장에서
세제곱미터에 만 4천 원에 팔 예정인데,
다음 달 1차 판매가 끝나면
2차 판매도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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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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