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농촌에 청년들이 들어가 생활할 수 있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합니다.
경북도는
일자리, 부자 농촌, 도시건축, 아동복지,
문화, 의료 6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주거단지 조성, 문화기반 구축,
아동·의료 등 복지체계 구축,
귀농·귀촌인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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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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