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200톤을 긴급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도내 양파 재배면적은 3천 360여 헥타로
지난해 2천 80여 헥타르보다
천 280여 헥타르 증가했습니다.
양파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20㎏당
만 6천 원 선으로
평년보다 12.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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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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