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인 다낭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에서
쩐 반 미엔 부시장을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과 자매도시 협정식을 엽니다.
이번 협정으로 두 도시는
민간단체 교류뿐 아니라 산업 분야 교류도
추진합니다.
인구 10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5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관광과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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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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