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가
오늘 감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대구·경북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11명과
원외당협위원장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을 합치고
취수원이나 공항이전 등 여러 지역 현안에도
상생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홍준표 전 대표가 물러난 뒤
공석인 회장 자리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면서
다음 회의때로 결정을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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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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