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삼 수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해가림 시설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삼 잎끝 부분이 갈색으로 마르는 피해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삼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로
생육 적정온도가 20도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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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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