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지역의 13개 와이너리에서
영천와인투어를 시작합니다.
11월까지 계속될 와인투어에서는
체험비 만 5천 원으로 포도수확, 와인만들기, 영천관광과 와인을 이용한 와인비누,
양초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연간 27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영천시는
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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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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