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금융그룹이
금융지주와 대구은행에 이어
비은행 자회사 6곳 임원 인사도
마무리했습니다.
DGB 유페이 등 자회사 3곳은
대표이사가 사퇴해
부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나머지 DGB생명 등 3곳은
기존 대표이사가 유임되고
부사장들이 사퇴했습니다.
DGB 측은 대표이사와 부사장이 있던 임원을
1인 체제로 바꿔 경영진 슬림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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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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