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히기 위해 신천에 설치된 분수를
더 가동합니다.
대구시는 신천에 있는 분수 9개 가운데 8개를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현재 운영하고
있다며, 나머지 칠성 터널 분수는 더위 정도와
바람 세기를 고려해 가동할 예정입니다.
열대야가 시작돼 시민들 야간 활동이 길어지면
분수 가동 시간이 두 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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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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