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오는 23일
동성로 일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혐오와 차별 인식 개선을 위한 인권 상담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권위 대구사무소는
퀴어문화축제와 연대를 통해
지역 인권의식을 높이고
차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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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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